편백나무 베개 리브맘 피톤치드 기운 솔솔
리브맘 경추베개 잠자리가 뒤숭숭한 건 아무래도 제 자세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더라고요. 편백나무 베개로다가 관리를 해보았는데 진짜 피톤치드 향이 나면서도 잠자리가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소개해드립니다. 경추베개이지만 매우 낮아요. 이렇게 비닐에 한 겹 싸여서 배송됐는데요~~~ 와우.... 딱 포장을 뜯었을 때 이 기묘한 향에 놀랐답니다. 의 향기라고 하는데요 무슨 수목원에서 산림욕을 하는 줄 알았다니깐요. 크기는 38cmX18cm이었는데요 딱 좋은 사이즈죠. 안고 자도 좋아요 마치 죽부인마냥 말이죠. 그리고 여름에 제가 좀 땀을 많이 흘리는데요 제 방엔 에어콘이 없거든요. 위생적이면서도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기엔 이 베개가 진정 딱이랍니다. 왜냐면 통풍이 잘 되고, 안에 솜이 아니라 편백 큐브가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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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