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쭈꾸미 맛집 올터 우삼겹 가득 넣어 먹은 후기
올터 쭈꾸미 전문점 원래는 그 옆에 식당을 갈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있었어요. 바로 옆에 신촌 쭈꾸미 맛집이라는 올터가 보였기에 무작정 들어갔어요. 저는 한 번도 안 가봤었는데, 다른 일행은 이곳에 간 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바깥에 쭈꾸미 그림이 그려져있는 올터는 이름만으로도 뭔가 맛난 음식이 있을거 같은 가게였습니다, 그쵸잉? 낙지 한마리 비빔밥이라든가 점심메뉴도 하는 곳이지만 우리는 제일 맛있는거 위주로 먹기위해 철판을 골랐습니다. 내부 분위기입니다. 널찍널찍! 요즘에 장사가 많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원래는 신촌은 뒷골목도 항상 점심때는 손님이 많았는데... 빨리 상권이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올터 메뉴 올터에서 만날수있는 쭈꾸미철판은 반드시 시켜먹어야지요! 쭈꾸미철판이나 쭈꾸미우..
서울맛집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