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역 토스트 맛집 토스피아 빅사이즈 아메리카노까지 든든
[토스피아] 오늘 탐방한 곳은 일산 아이스페이스 오피스텔에 생긴 정발산역 토스트 맛집입니다. 아마도 체인점인거 같은데 저는 체인점이라는 문구에는 개의치 않습니다. 왜냐면 본점이랑 버금가게 맛있는 곳도 있고 또 지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사람의 손길이 닿는것이 음식인지라 같은 가게 타이틀을 달고서도 맛이 다르기도 하니 저는 무조건 직접 가보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토스트를 먹으러 갔네요. 세상 든든하고 근사한 한끼가 펼쳐졌는데요 파란색 간판이 인상적인 바로 이곳은 토스피아였습니다. 빅사이즈 아메리카노에 샌드위치 세트를 무려 5000원이라는 가격에 즐길 수가 있었는데요 이 근처 동네 주민들이 많이들 테이크아웃을 해가시더라고요... 있는지 몰랐으니 앞으로는 이곳에 자주 찾아야겠다 마음먹습니다..
디저트맛집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