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얼그레이 아메리카노 가격 맛 솔직후기 (난 극호!)
얼그레이 아메리카노 by 공차 아시다시피 공차는 버블티 전문점입니다. 하지만 공차에서 밀크티만 먹어야 한다는 편견 있나요? 공차 얼그레이 먹어보았습니다. 얼그레이 티는 가향차입니다. 홍차 잎으로 만든 차인데요 거기에 독특한 향을 가진 기름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블렌딩 한 것이죠!! 베르가못이라는 게 첨가된 건데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저렴이 버전으로는 홍차의 꿈 실론티같은 것이 있으니 공차 먹기 전에 입문하셔도 좋겠죠. 먼저, 얼그레이 아메리카노 사진입니다. 공차 공식홈페이지에서 퍼 온건데요 색상은 일반 아메리랑 별 차이 없죠. 저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커피를 안 먹으면 화가 나는 성격인지라, 아메리카노를 아침마다 마셔준답니다. 근데 이것만으로도 완벽한 코-퓌에 홍차가 풍덩했으니 얼마나 맛이 있겠..
디저트맛집
2020. 8. 12.